캐나다집밥2 캐나다 토론토 일상 - 짜투리 연어로 "연어 클램차우더" 만들기 캐나다 토론토 일상 - 짜투리 연어로 "연어 클램차우더" 만들기 우리는 코스트코에서 장을 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특히 연어나 고기종류는 99프로 코스트코에서 산다 연어는 큰 필렛을 소분해서 보관하는데, 꼬리부분은 구워먹기에는 너무 얇아서 모아뒀다가 클램차우더를 만들때 넣는다 지난 코스트코 포스팅은 여기에 ^^! 캐나다 토론토 일상 (캐나다 코스트코 추천 아이템, 비추 아이템) 캐나다 토론토 일상 (캐나다 코스트코 추천 아이템, 비추 아이템) 우리는 가끔 급하거나 당장 필요한 채소 외에 정말 웬만한 식재료들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 편인데, 그래서 못해도 2주에 한 namicat.tistory.com 여기에 짜투리 연어들 + 마늘 + 감자 + 양파 + 베이컨 정도 우리는 코코넛밀크를 주로 쓰는데, 우유랑 .. 2022. 1. 12. 캐나다 토론토 일상 (현실적인 캐나다 집밥, 캐내디언의 크리스마스 디너, 홈메이드 애플파이) 캐나다 토론토 일상 (현실적인 캐나다 집밥, 캐내디언의 크리스마스 디너, 홈메이드 애플파이) 집에서 밥을 먹을 때 한식종류는 내가 요리하고 그 외에는 남편이 하는 편인데 한식도 종종 먹는데 사진이 별로 없네.. 근데 사실 남편이 더 자주 하긴한다 그리고 김치볶음밥을 먹으면서 굳이 사진을 찍지는 않았으니까~ 블로거 되려면 멀었다고요? 네.. 앞으로는 찍어야지 지금 먹고싶은 맥앤치즈 사진부터 레고,, 이날은 남편 동생이 와서 음식양이 꽤 많다... 기에는 평소에도 손이 워낙 커서 늘 남는다 여튼 치즈 많이 넣고 우유랑 크림 좀 넣고 하면 그 꾸덕한 맛 나오는듯.. 그리고 베이컨도 넣고 빵가루 위에 얹어서 오븐에 살짝 구웠다. 남편이 만든 맥앤치즈 너무 맛있는데 한 5숟가락 먹고나면 콜라 없이 안넘어가는거 뭔.. 2022.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