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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2

캐나다 토론토 일상 (캐나다 코스트코 추천 아이템, 비추 아이템) 캐나다 토론토 일상 (캐나다 코스트코 추천 아이템, 비추 아이템) 우리는 가끔 급하거나 당장 필요한 채소 외에 정말 웬만한 식재료들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 편인데, 그래서 못해도 2주에 한번은 꼭 가게되는 것 같다. 갈때마다 늘 사게되는건 거기서 거기지만 코스트코도 늘 같은 물건들만 있지는 않다보니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 거의 매번 사는건 계란, 시금치, 버섯, 아보카도, 토마토, 치즈, 오이 정도? 저 모짜렐라 치즈에 꽂혀서 한때 엄청 먹었고 루꼴라는 팔다가 안팔다가 한다ㅠㅠ 보통 우리는 방울토마토랑 일반 토마토 두가지를 사는데 저기 보이는 Kumato가 내 최애 토마토다. 근데 요즘 저걸 자르는것 조차 너무 많은 일처럼 느껴져서 ㅠㅠㅋㅋㅋ 어제는 그냥 방울 토마토만 샀다는 얘기.. 저기 보이는 캔은 .. 2022. 1. 8.
캐나다 토론토 일상 (현실적인 캐나다 집밥, 캐내디언의 크리스마스 디너, 홈메이드 애플파이) 캐나다 토론토 일상 (현실적인 캐나다 집밥, 캐내디언의 크리스마스 디너, 홈메이드 애플파이) 집에서 밥을 먹을 때 한식종류는 내가 요리하고 그 외에는 남편이 하는 편인데 한식도 종종 먹는데 사진이 별로 없네.. 근데 사실 남편이 더 자주 하긴한다 그리고 김치볶음밥을 먹으면서 굳이 사진을 찍지는 않았으니까~ 블로거 되려면 멀었다고요? 네.. 앞으로는 찍어야지 지금 먹고싶은 맥앤치즈 사진부터 레고,, 이날은 남편 동생이 와서 음식양이 꽤 많다... 기에는 평소에도 손이 워낙 커서 늘 남는다 여튼 치즈 많이 넣고 우유랑 크림 좀 넣고 하면 그 꾸덕한 맛 나오는듯.. 그리고 베이컨도 넣고 빵가루 위에 얹어서 오븐에 살짝 구웠다. 남편이 만든 맥앤치즈 너무 맛있는데 한 5숟가락 먹고나면 콜라 없이 안넘어가는거 뭔.. 202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