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의 삶, 기록하기.
3개월 후면 캐나다에 온 지 5년이 된다.
세상에.. 3년째까지는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 후로는 잊고 지냈었다. 와 5년째라니!
여튼, 그동안 블로그로 기록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딱 한 번 시도를 해보았으나 실패하고^^..
지금은 버려진 집 같은 블로그는 뒤로한 채, 새해를 (곧) 맞아 새 마음가짐으로 새 블로그를 시작해 본다.
파워집순이인 내가 그나마 돈을 많이 쓰는 곳이 먹는 것...^^ 이라서 일단은 맛집을 시작으로 뭐 내가 좀 더 부지런하다면 캐나다에서의 삶에 관해서 다른 주제들도 다루게 될 수 있겠지.
괜히 사진도 한장 넣어보기
우리 집 뒷마당에 놀러온 아기토끼
ㅠㅠ...... 너무 귀여운 생명체..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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